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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2

대장동논란 점입가경 최우향 은 누구야? 헬멧맨? 또 조폭이야?? 이재명 관련있을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260억원의 은닉을 도운 혐의를 받는 측근 최우향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6일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범죄수익은닉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이사 겸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 최우향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시작했다. 지난 13일 검찰에 체포된 최씨는 법원 지하 출입구를 통해 출석해 취재진에 모습을 보이진 않았다. 지난해 김씨의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구치소 앞에서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등장해 '오토바이 맨'으로 알려진 최씨는 김씨와 20년을 알고 지낸 지인이며 김씨와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을 연결시켜 준 인.. 2022. 12. 16.
김만배..."이재명 X 같은 놈" "윤석열은 눈감아 줘" 대장동 실체 드러나나? 김만배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매우 크다. 이재명을 향한 대중 및 언론의 시선 중 가장 부정적이던것은 바로 나쁜놈 프레임. 그 중 핵심은 바로 대장동 특혜 의혹이었다. 나쁜놈이지만 일은 잘하는 이미지였던 이재명이 알고보니 비리도 있다는건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것. 하지만 최근 공개된 대장동 시행사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녹취록에 따르면 윤석열이 불법대출을 눈감아줬고 오히려 이재명은 X 같은 놈이라고 칭하며 이런저런 딴지를 걸어댔다고 디스하는 내용이 있어 새로운 국면이 예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합뉴스 기사를 참고하자.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지난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의혹을 당시 대검 중수 2과장이었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통해 해결했다고 말한 음성 파일이 뉴스타파 ..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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