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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2

윤석열이 대통령되자 급한 조성은...이번엔 민주당에 칼날을? 과거 박지원 과 호텔 논란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 급한 사람이 있다. 바로 검찰고발사주사건 공익 제보자로 유명한 조성은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웅 의원과 윤석열을 몰아세운 후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며 민주당의 X맨으로 활약한 자 있던 조성은은 이제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갖다 부은건 민주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잘못된 배를 탔다고 생각한건지 바로 배신을 때리고 돌아가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녀의 행보는 어디에서도 환영받기가 힘들어 보인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고발 사주부터 검찰 비리, 선거까지 한 게 무엇이 있느냐”고 비판했다. 또 “경선 때 대장동을 끌고 나와 이재명 후보에게 덮어씌운 것은 민주당 내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씨는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22. 3. 11.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사건에 조성은 이 왜 나와? 추미애는 왜? 김웅이 밝힌 제보자는 누구? 2021년 6월 21일 뉴스버스를 통해 충격적인 소식이 알려졌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시절 검찰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 측에 범여권 측 주요인물들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것. 당시 대검수사정보 정책관이었던 윤석열 전 총장의 최측근이었던 손준성 검사가 같은 검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여권인사들의 이름이 담긴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뉴스버스가 증거로 제시한 고발장에는 고발하는 사람의 이름은 공란, 고발 대상에만 이름이 들어가 있었따. 즉 백지 수표..아니 백지고발장이었다는 것. 너는 내기만 해, 우리가 조질테니. 뭐 이런 느낌이었던 것이다. 윤석열 전 총장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그리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로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정의로운 검사라는 이미..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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