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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나 멀어진 유럽대륙. 작년에 방문했던 스페인 세비야의 기록을 천천히 훑어보려고 한다.
스페인 세비야는 꽤 오래된 도시고 그 흔적이 상당히 많이 보존되어있는 도시이다.
그 중 서울의 DDP를 떠오르게 하는 상당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건물이 있는데 일명 메트로폴 파라솔, 현지인들은 버섯이라고 부르는 건물이다.
세비야의 랜드마크로서 사람들을 운집시키는 매력이 있는 건물인데 특히 건물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일품이다.
저녁때가 되면 매표소에 사람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표를 사는 줄과 입장하는 줄은 하나로 되어있어서 이게 무슨 줄이지? 라고 걱정 할 필요없이 그냥 줄서서 표를 산 후 입장하면 된다.
언제나 석양 맛집들이 그렇듯 좀 일찍인데? 싶은 시간에 출발해서 빨리 올라가두는 편이 낫다.
석양질때 맞춰서 가면 줄서있는사이 태양은 사라져버린다.
그럼 이 메트로폴 파라솔에서 바라보는 세비야 석양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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