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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논란 점입가경 최우향 은 누구야? 헬멧맨? 또 조폭이야?? 이재명 관련있을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260억원의 은닉을 도운 혐의를 받는 측근 최우향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6일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범죄수익은닉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이사 겸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 최우향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시작했다. 지난 13일 검찰에 체포된 최씨는 법원 지하 출입구를 통해 출석해 취재진에 모습을 보이진 않았다. 지난해 김씨의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구치소 앞에서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등장해 '오토바이 맨'으로 알려진 최씨는 김씨와 20년을 알고 지낸 지인이며 김씨와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을 연결시켜 준 인.. 2022. 12. 16.
윤석열 대변인으로 김은혜 선임! 부동산 재벌이 이재명 저격수라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변인으로 김은혜를 선임해서 화제이다. 이 인물은 대장동 저격수로 유명한 분으로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이재명에 대한 칼날을 드리운것으로도 볼 수 있다. 김은혜는 1971년생이며 초선의원으로 지역구를 무려 대장동이 포함된 분당갑이다. MBC 앵커출신이며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하게되었다. 그 이후 KT와 MBN 앵커로 다시 사회인으로 살아가다가 2020년에 미래통합당으로 들어가게 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며 뱃지를 달게된다. 참고로 미통당이 국민의힘이다. 하도 이름을 자주 바꿔서... 국민의힘 당대표를 두고 이준석과 경쟁을 벌인바도 있고 전체적인 늬앙스를 봐서는 크게 사이가 좋진 않을듯. 그런데 이런 인물을 윤석열이 옆에 둔다는 것은 역시나.. 2022. 3. 11.
김만배..."이재명 X 같은 놈" "윤석열은 눈감아 줘" 대장동 실체 드러나나? 김만배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매우 크다. 이재명을 향한 대중 및 언론의 시선 중 가장 부정적이던것은 바로 나쁜놈 프레임. 그 중 핵심은 바로 대장동 특혜 의혹이었다. 나쁜놈이지만 일은 잘하는 이미지였던 이재명이 알고보니 비리도 있다는건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것. 하지만 최근 공개된 대장동 시행사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녹취록에 따르면 윤석열이 불법대출을 눈감아줬고 오히려 이재명은 X 같은 놈이라고 칭하며 이런저런 딴지를 걸어댔다고 디스하는 내용이 있어 새로운 국면이 예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합뉴스 기사를 참고하자.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지난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의혹을 당시 대검 중수 2과장이었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통해 해결했다고 말한 음성 파일이 뉴스타파 .. 2022. 3. 8.
화천대유 가 뭘까? 이재명 화천대유 권순일 곽상도 는 어떤 관계? 이재명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다양한 기관 별로 그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오고 있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재명은 현재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중 하나라는 것이다. 윤석열이 그의 아내, 검찰 고발 사주 사건 등으로 주춤하고 있을때 이재명은 어떠한 견제도 받지 않으면서 순풍에 돛단듯 유유히 대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국민의힘은 내분에 가까운 일이 터지고 있었는데, 이재명의 독주를 막으려고 하는지 국민의힘에서 화천대유와 관련하여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공격하고 나서서 화제이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특혜성 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해 경찰이 수상한 자금 흐름을 내사하고 있는..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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