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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3

아이맥 M1 그린 키보드와 마우스 살펴보기 아이맥 M1을 구입한지 어언...1달이 되어가고 있는데 개인사정으로 사실상 구경도 못하고 있다... 아이맥 M1 그린 컬러의 영롱한 빛깔을 방치한채 집밖을 떠도는 안타까운 실정이랄까..!!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이맥 M1 을 구입하면 같이오는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를 살펴보려 한다. 어이 애플, 환경보호 안하니? 지난번 언박싱때 소개했지만 아이맥 M1 박스를 열고 있으면 꽤 재밌다. 상당히 박스임에도 불구하고 기계적인 구동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 언박싱의 끝에는 사진처럼 키보드와 마우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둘다 무선이며 사이즈는 꽤 작은 편. 이전에 쓰던 애플 키보드는 숫자 키패드가 있는걸 사용했는데 아이맥 M1에 번들로 들어있는 키보드는 키패드가 없다. 키보드는 꽤 작고 얇다. 그리고 숫자키가 상.. 2021. 8. 5.
아이맥 M1 그린 컬러 외관 둘러보기! 이거 너무 이쁜데? 아이폰13 도 사야하나 지난번 포스팅에 이야기한대로 나는 이번에 아이맥 M1 그린 컬러를 구입하였다. 이제 스마트폰만 아이폰을 쓰면 완벽한 애플 생태계인데...아이폰13에서 애플페이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지난 언박싱 포스팅은 아래 참고! M1 아이맥 24인치 언박싱! 박스부터 감성이 녹아있는 iMac 신형 보고가세요 난 맥북유저다. 2012년에 술김에(!) 질른 맥북프로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세월이 세월인 만큼 성능적으로 허덕이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한번도 고장난적없는 튼튼한 녀석이 angryhenry.tistory.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맥 M1 외관을 살펴보려고 한다. 우선 아이맥 M1 의 측면은 메인컬러인 진한 녹색으로 되어있다. 요즘들어 그린이 매우 땡기는 편이라 집안 인테리어의 포인트 컬러.. 2021. 7. 22.
아이맥 M1 24인치 언박싱! 박스부터 감성이 녹아있는 iMac 신형 보고가세요 난 맥북유저다. 2012년에 술김에(!) 질른 맥북프로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세월이 세월인 만큼 성능적으로 허덕이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한번도 고장난적없는 튼튼한 녀석이다. 코로나 19등으로 재택근무가 시작되면서 기존 노트북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껴 컴퓨터를 새로 사기로 마음 먹게 되었는데, 2012년 맥북 프로의 건재함을 본 집주인님이 아이맥으로 가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고 때마침 M1 칩셋을 장착한 아이맥 신형이 발표가 되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아이맥 M1 24인치가 집에 도착했다. 우린 하이마트에 어쩌다보니 예수금이 좀 있어서 하이마트에서 구매. 옵션은 중간급으로 진행했다. (두둥-탁) 이사오고나서 계속 휑한 느낌이었던 서재 (aka 내방)가 드디어 채워지는 순간이다. 그러..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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