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윤석열 부친 부동산1 윤석열 마저 화천대유 개미지옥에 들어가는가! 윤석열 부친 부동산 뇌물 의혹 이제는 화천대유 게이트 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이재명을 향한 칼날이었다고 생각된 화천대유 가 곽상도 의원을 탈당시키더니 이젠 유력 대권주자 중 하나인 윤석열 에게 향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윤석열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와 부동산 거래를 통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윤기중은 1974년부터 거주해온 연희동 2층짜리 단독주택과 토지 약 95평(314.4㎡)을 지난 2019년 4월 김만배씨의 누나에게 19억 원에 매각했다. 또한 이 누나는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하동인 3호의 사내이사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윤석열과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직접링크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 2.. 2021. 9.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