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성은 박지원1 윤석열이 대통령되자 급한 조성은...이번엔 민주당에 칼날을? 과거 박지원 과 호텔 논란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 급한 사람이 있다. 바로 검찰고발사주사건 공익 제보자로 유명한 조성은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웅 의원과 윤석열을 몰아세운 후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며 민주당의 X맨으로 활약한 자 있던 조성은은 이제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갖다 부은건 민주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잘못된 배를 탔다고 생각한건지 바로 배신을 때리고 돌아가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녀의 행보는 어디에서도 환영받기가 힘들어 보인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고발 사주부터 검찰 비리, 선거까지 한 게 무엇이 있느냐”고 비판했다. 또 “경선 때 대장동을 끌고 나와 이재명 후보에게 덮어씌운 것은 민주당 내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씨는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22. 3.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