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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이재명2

윤석열 마저 화천대유 개미지옥에 들어가는가! 윤석열 부친 부동산 뇌물 의혹 이제는 화천대유 게이트 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이재명을 향한 칼날이었다고 생각된 화천대유 가 곽상도 의원을 탈당시키더니 이젠 유력 대권주자 중 하나인 윤석열 에게 향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윤석열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와 부동산 거래를 통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윤기중은 1974년부터 거주해온 연희동 2층짜리 단독주택과 토지 약 95평(314.4㎡)을 지난 2019년 4월 김만배씨의 누나에게 19억 원에 매각했다. 또한 이 누나는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하동인 3호의 사내이사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윤석열과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직접링크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 2.. 2021. 9. 29.
화천대유 가 뭘까? 이재명 화천대유 권순일 곽상도 는 어떤 관계? 이재명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다양한 기관 별로 그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오고 있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재명은 현재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중 하나라는 것이다. 윤석열이 그의 아내, 검찰 고발 사주 사건 등으로 주춤하고 있을때 이재명은 어떠한 견제도 받지 않으면서 순풍에 돛단듯 유유히 대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국민의힘은 내분에 가까운 일이 터지고 있었는데, 이재명의 독주를 막으려고 하는지 국민의힘에서 화천대유와 관련하여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공격하고 나서서 화제이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특혜성 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해 경찰이 수상한 자금 흐름을 내사하고 있는..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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