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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3

윤석열 대변인으로 김은혜 선임! 부동산 재벌이 이재명 저격수라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변인으로 김은혜를 선임해서 화제이다. 이 인물은 대장동 저격수로 유명한 분으로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이재명에 대한 칼날을 드리운것으로도 볼 수 있다. 김은혜는 1971년생이며 초선의원으로 지역구를 무려 대장동이 포함된 분당갑이다. MBC 앵커출신이며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하게되었다. 그 이후 KT와 MBN 앵커로 다시 사회인으로 살아가다가 2020년에 미래통합당으로 들어가게 되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며 뱃지를 달게된다. 참고로 미통당이 국민의힘이다. 하도 이름을 자주 바꿔서... 국민의힘 당대표를 두고 이준석과 경쟁을 벌인바도 있고 전체적인 늬앙스를 봐서는 크게 사이가 좋진 않을듯. 그런데 이런 인물을 윤석열이 옆에 둔다는 것은 역시나.. 2022. 3. 11.
사전투표 개시! 윤석열 vs 이재명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는? 1. 엠브레인 퍼블릭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서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엠브레인퍼블릭이 중앙일보 의뢰로 2월 28일~3월 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섰을 경우 47.7%를 얻어 41.5%에 그친 이 후보를 오차범위(±2.2%)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이 경우 40대·5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광주·전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화를 가정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윤 후보 지지율은 43.7%, 이 후보는 40.4%로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3.3%p였다. 이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은 8.1%였다. 2. TV.. 2022. 3. 4.
윤석열 마저 화천대유 개미지옥에 들어가는가! 윤석열 부친 부동산 뇌물 의혹 이제는 화천대유 게이트 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이재명을 향한 칼날이었다고 생각된 화천대유 가 곽상도 의원을 탈당시키더니 이젠 유력 대권주자 중 하나인 윤석열 에게 향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윤석열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와 부동산 거래를 통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윤기중은 1974년부터 거주해온 연희동 2층짜리 단독주택과 토지 약 95평(314.4㎡)을 지난 2019년 4월 김만배씨의 누나에게 19억 원에 매각했다. 또한 이 누나는 화천대유의 자회사인 천하동인 3호의 사내이사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윤석열과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직접링크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 2..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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